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한 사람, 한 사람이 성전이고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.
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설때 까지,
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온라인 예배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힘쓰겠습니다.
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속히 퇴치되어, 함께 모여 기쁘게 하나님에게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영상 촬영과 편집에 수고해 주신 신암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