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구역공과교재 어렵습니다.
2019년도에 비해 설명이 많아졌습니다. 그런데 이해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.
구역인도자 분들이 아우성입니다. 어려워서 못하겠다고. . .
내년도 집필하실때는 평신도가 알기 쉽게 해주십시오.
관리자2020-02-18 (화) 10:564년전
네~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. 구역교재를 집필하시는 목회자분들이 교회현장의 상황과 필요를 살피면서 수 차례의 토론과 집필의 과정을 거쳐 구역교재를 만들어 내고 계십니다. 쉬우면서도 꼭 전해져야 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구역교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. 관심가지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